codeforces, qoj 둘 다 없길래 TLX에서 virtual contest를 돌리려고 했는데, 여기도 없어서 vjudge에서 clone 따고 돌리려고 했다.근데 clone을 잘못 땄는지 A 다 짜고 내려니까 제출이 불가능해서 급하게 백준 그룹에 연습 만들고 돌렸다. 결과는 6솔브에 적은 패널티. 아마 본대회 기준 6등(대학 중복 제거됨)으로 은메달을 받는 성적일 것이다.그래도 나로써는 아쉬운 부분들이 좀 있었다. A[+0]: 대충 읽고 맞힘 (dohoon)J[+0]: 알아서 맞힌 듯 (elanus)C[+2]: 내가 읽다가 문제를 제대로 이해한 건지 모르겠어서 elanus한테 토스하고 딴거하고 있었는데 elanus가 대충 머리 300가닥 잡아뽑으면서 고민하더니 맞힘 (elanus)H[+1]: 갑자기..

AtCoderARC 버추얼 2판과 Rated 대회 7판을 돌렸다. Rated 성적은 상당히 망했는데.. 다음달에는 잘 하겠지.예전에 돌렸던 ARC에서 빵꾸 나있던 A~B들을 메꾸었다. C번들도 조금씩 메꿔봐야 할 듯.두 problem set 모두 A~D번만 봤지만 훌륭하다. 재밌다.둘 다 A~C까지 빨리 풀었고, D를 10분 내외 정도 쳐다보다가 끝나는 수준이었다.같이 하자고 꼬신 친구들이 뽑아준 셋으로 돌린건데, 아마도 A~C에 *2000 넘는거는 자연스럽게 거른 모양이었다. 그래서 앞으로는 난이도를 끄고 고르려고 한다. ABC 403: A~E까지 밀고 상태를 봤는데, G가 dynamic segtree를 그대로 사용하면 풀리게 생겼길래 잡았으나, 뭔가 말려서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다. 앞에꺼 빨리 밀어서..
괴로운 유형.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."애드혹보다 좋은것은 많조분 애드혹" 왜 이런 문장이 존재하는지 모르겠다.내가 나간 대회에 이런게 나온다면 빡종하고 싶겠으나 그럴 수 없으므로 내가 노력해야 한다.보통, 애드혹이나 애드혹한 게임 문제에서 case work가 자주 필요한 것 같다. ARC B번에서 흔히 볼 수 있다. ARC198-B. Rivalry(#)$0$의 양옆에는 무엇이든 올 수 있다. 나머지는 제약이 좀 있다. 따라서 $0$으로 끊기는 마디들에서 $0,1,2$의 사용량을 $\Delta (x,y,z)$로 나타내어 보자.$(1,0,0)$$(1,0,1)$$(1,1,1)$$(1,2,0)$$(1,2,1)$이렇게 5가지 $\Delta (x,y,z)$를 조합해서 $(X,Y,Z)$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..

긴 말 하지 않겠다.강추다 강추~얼른 코포 gym에서 돌려보시길!! gym의 스코어보드 일부더보기

오늘은 팀연습 시간에 각자 풀기로 했다.다행히(..) 둘을 제쳤다. Gym에서 패널티 적당한 7솔브를 했다.OpeningA: 단순한 maximum component 크기 구하는 문제B: 단순한 잘 돌려서 책장에 넣는 문제M: 단순한 1씩 증가하는 수열 만들기 위한 코스트 최소화 문제영어가 헷갈리는데 1번 음은 안 바꾼다는걸로 해석해서 내봤는데 틀림.. 예제에서 걸리는걸 뒤늦게 확인뭔가 중앙값으로 바꿨는데 또 틀림.. 그냥 안전하게 파라매트릭으로 변경병크 2회 후 ACI: 파동 누적하는 시뮬레이션 문제K: 문자열 flip하는 문제Middle GameC: 상대적 순서를 고려하여 파싱 잘 한 뒤 해싱.. 나름 1트에 ACD: 뇌가 녹았는지, 다항식 세그트리로 두 시간 삽질. 걍 왼쪽으로 멀리, 오른쪽으로 멀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