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좀 느슨하게 푼 것 같기도 하고..ㅠ
- [P2] 균형잡힌 직선형 정원(http:boj.kr/5470): 괄호 문자열 풀듯이 그래프를 그리면 할 만 하다. 세로 폭이 2 이하여야 해서 나올 수 있는 그래프의 형태가 한정되어 있는데 이 안에서 digit DP 감성의 무언가를 열심히 짜면 된다.
- [P5] 광부 호석(http:boj.kr/21279): 뭐.. 스트릭용 때우기이긴 하지만, 올림피아드를 대비하는 학생들은 이런 문제를 세그 없이 슥삭하는 관점이 박혀 있으면 좋다.
- [P5] 둘이 한 팀(http:boj.kr/33543): Goodbye, BOJ 2025! 현장에서 푼 문제인데, 이 문제 직전의 문제에서 상수 차이로 TLE를 받는 바람에, 이 문제는 선형 풀이를 찾아야 한다는 강박으로 풀다 보니 좀 고되었던 것 같다. Yokohama Regional에 나왔던 27420번 문제와 비슷한 감성으로 offset을 인덱스에 박아서 잘 관리해줬다. 선형 로그에 좀 더 쉽게 풀었으면 좋았을 듯.
- [P4] 기상예측(http:boj.kr/1200): 아이디어는 재미없고 구현은 다른 P4들 대비 빡센 문제였다. 그냥 구현력 강화에 추천 ㅋㅋ..
- [P3] Taxis(http:boj.kr/8239): P3 정도인지 잘 모르겠는데, d를 임계로 하여, 그 이전까지는 빠르게 먹는 것이 이득이다. d를 임계로 하여 그 후는, 한 번 만에 막타로 먹어야 한다. 따라서 막타를 고정하고 그리디하게 풀어주면 된다.
- [P2] 성공(http:boj.kr/15944) 추천 ♥️: 애드혹한 그래프 문제이다. 스포 방지를 위해 풀이는 적지 않는다.
- [P1] 정점 찾기(http:boj.kr/18195) 추천 ♥️: 근 한 달간 풀었던 플래 중에서 손꼽히게 재밌다. 얘도 스포 방지를 위해 풀이를 적지 않는다. 출처 가리고 ioi나 joisc 기출문제라고 하면 믿을 것 같다. 문제 외우고 자면서 고민하다가 일어나서 친구들 만나서 쉬면서 고민하다가 저녁 먹고 또 좀 고민해서 풀었다. 고민의 시간을 다 합치면 대충 1시간 나올 것 같다. 문제 자체는 정말 간단하니 여러분도 짬짬이 이 문제를 고민해보시면 어떨까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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