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긴 말 하지 않겠다.강추다 강추~얼른 코포 gym에서 돌려보시길!! gym의 스코어보드 일부더보기

오늘은 팀연습 시간에 각자 풀기로 했다.다행히(..) 둘을 제쳤다. Gym에서 패널티 적당한 7솔브를 했다.OpeningA: 단순한 maximum component 크기 구하는 문제B: 단순한 잘 돌려서 책장에 넣는 문제M: 단순한 1씩 증가하는 수열 만들기 위한 코스트 최소화 문제영어가 헷갈리는데 1번 음은 안 바꾼다는걸로 해석해서 내봤는데 틀림.. 예제에서 걸리는걸 뒤늦게 확인뭔가 중앙값으로 바꿨는데 또 틀림.. 그냥 안전하게 파라매트릭으로 변경병크 2회 후 ACI: 파동 누적하는 시뮬레이션 문제K: 문자열 flip하는 문제Middle GameC: 상대적 순서를 고려하여 파싱 잘 한 뒤 해싱.. 나름 1트에 ACD: 뇌가 녹았는지, 다항식 세그트리로 두 시간 삽질. 걍 왼쪽으로 멀리, 오른쪽으로 멀리..

3090. 차이를 최소로쉬운 문제. 풀고 P4를 매겼나 그랬다.값 증가도 가능한 줄 알고 잠시 동안 아무 접근을 못 하고 있었다. CERC 2019확실히 실력이 늘었다. 저번에 INC 2023 2인 팀연습에서 혼자 7문제 풀었는데, 이번에는 3인 팀연습에 준혁이가 껴있었는데 4문제를 풀었다. 패널티도 확실히 많이 줄었다. 맞힌 문제 중에 틀린 제출은 A에 한 번 밖에 없는데, 이건 영어 이슈였다.문제 번호가 없는 문제지를 뽑아서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.A. ABB앞뒤 중 하나를 골라 거기에 원하는 문자열을 삽입할 수 있을 때, 삽입해야 하는 문자열의 최소 길이를 구하는 문제였다.팀노트에 있는 나랑 base가 다른 해싱 코드를 따라 적다가.. "이건 뭐 0.5-base냐?? 왜 작동을 안 해 ㅋㅋ"를 시전..

우선 자랑 하나 한다.플래티넘 스트릭을 올해 첫 날부터 아직까지 이었다.오늘로 93일차라고 한다. blobnom.xyz에서 제공하는 땅따먹기 사이트가 꾸준히 플래2~3을 푸는 의욕을 유지시켜 준다.백준 연습과는 다르게 한 달간 푼 문제들의 티어가 한 눈에 보이고, 연습 기간을 2주 이상 지속시키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좋다. 2월 땅먹 랜디 아마 북마크에 들어있던 다양한 경로 속 문제들을 짜집어서 만들었던 것 같다.뽑힌 문제들 퀄리티가 다 좋았다. 좀 더 많이 채울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. 3월 땅먹 랜디 2월 땅먹은 평균 난이도가 P3이 되도록 뽑아뒀었다.3월 땅먹은 좀 더 난이도를 올린 P2로 해보기로 했다.그렇게 꾸준히 풀지는 못했다. 맨날 잘 시간 다 되어서 플래티넘 스트릭을 잇기 위해 아무 P5..